내일이 졸업식 입니다.
기분이 묘하군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왠지 그냥 좀... 아버지 생각도 나고, 집에 오는길에 가슴 한켠이 좀 짠 하군요.
아... 나이먹는건가... 어쨌든 잘 치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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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HHyun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요새 핸드폰이 만신창이가 되어 바꿔줘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느끼고 있는데,
당췌 안드로이드는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군요
삼성에서 나온다길래 꽤나 기대중인데 -_-….
언제쯤? 진짜 출시를 하긴 하나? ㅋㅋ
설마 이미 출시되었는데 나만 모르는?!
…..
로봇 걸어가는 거에만 미친 듯이 매달리다 보니 이것저것 놓치는 게 많군요.
CUDA 도 이것저것 만져보니 재미있는 거 많은거 같고;;
근데 포스팅 할만한 뭔가가 생겨야 좀 제대로 할텐데 말입죠;;
어쨌든.
안드로이드가 출시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혹시 정보를 아시는분이 계신다면… 리플좀 -_-;;; 부탁드릴게요 J
이번에 이매진컵 임베디드 부분에서
U-Boat : Automated Navigation Boat for Water Inspection and Analysis
라는 작품으로 2차 라운드까지 진출한 U-Boat 팀의 메인 프로그래머랍니다 -_-
(대체 뭐임 이 병맛 소개는 ㄲㄲ)
네.. 저희 작품 그래도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2위 했어요 ㅜㅜ (감격임 정말 -_-)
이매진컵이라는 대회를 처음 알게된 것이 작년 12월이었군요.
그때부터 참가를 한번 해볼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사실 작품의 아이디어가 안떠올라서 계속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2월 초에 결정을 짓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1차 라운드 통과를 하게되어서 사실 긴가민가 하더군요.
통과는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워낙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라서 조금은 의심이 들었더랍니다.
어쨌든, 그렇게 1차 라운드를 통과하고 나서 E-BOX 가 왔는데... 이걸 할까말까 엄청나게 망설였거든요.
그 당시에 제가 하던일이 대규모 병렬처리용 유전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있던거랑 4족 보행 로봇의 제어기법인 GP 기반의 4족 보행 로봇 걸음새 생성 기법 과 CPG 의 실제 적용 및 비교라는 테마로 연구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대규모 병럴처리쪽을 잠시 접는쪽으로 가닥을 잡고, 4족 보행 로봇 쪽은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가면서 동시에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합격하는 바람에 실기 준비.... 후덜덜...
그리하여 2월부터 시작된 충분한 휴식없는 하루하루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네... 그렇게 시간은 마구마구 가더군요.
그리고 2 라운드 진출자들끼리의 워크샵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