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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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간이 없다고 하기보다는 이상하게 관리 하기 힘들어서... ㅜㅜ

요샌 뭘 제대로 하질 못하네 ㅜ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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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7/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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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행이라 할지, 불행이라 할 지 모르겠지만 ㅋ

원래 모토쿼티는 알만한 분들은 다 알겠지만, 드로이드라는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이름만 바꿔서 나온 것이다. 나온지 꽤.... 된 제품으로서 사양 자체는 갤럭시 A 랑 비교하면 적당하다 싶을 정도.

시간 관계상 뭔가 사진을 마구마구 포함시켜서 적긴 애매하지만....
대표적인 장, 단점 2개를 들자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점

1. 공짜 안드로이드폰...(단연 최고 -_-b)
2. 쿼티 자판

단점

1. 무게...
2. 악세서리 부족
3. 기본 주소록 병맛...

정도?

사실 돈이 없어서(!!!) 이놈을 고른 것도 있지만, 나온지 오래된 제품에 워낙 평이 좋았기 때문에 궂이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도 한몫했다. 한마디로 나온지 꽤 된 제품이기에 여러모로 최적화가 좀 되어 있는 상태이며, 국내에 그 제품 그대로 나온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터치를 처음 써보기 때문에 이부분은 사실 뭐라 말하기가 난처하다. 안쓰던 습관이 있다보니 자꾸 손으로 스쳐지나가듯이 건드리는 바람에 이상한거 눌러대고... 전화 했는데 다른거 누르면 꺼질줄 알고 다른거 눌렀다가 안꺼지고 계속 걸고 있어서 겁나 당황해서 전원을 내려버리질 않나... -_-;;;;; (가운데 빨간 버튼하나만 눌렀으면 되는거 였는데... ㅜㅜ

여튼,
아직은 적응에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여러모로 좋은 것은 틀림 없는듯. 특히 쿼티자판은... 어후... 이건 뭐 ㅋㅋㅋ 최고 -_-b

정리하자면,
1. 나온지 오래 된 만큼, 여러모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듯 해서 큰 불편없이 사용할만 하다.
2. 잊지말자 멀티태스킹... 전화 걸고 있으면... 다른 어플로 넘어가도 계속 건다... ㅜㅜ
3. 확실히 묵직한게 무게감이 꽤 나간다.

시간 나는대로 사진이랑 같이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한번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 그럼 그냥 지나가던 어떤 고수분께서 어떤걸 깔면 더 좋아질지 말씀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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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6/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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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와닿는 말이다.

로봇의 보행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저 논문을 보면 아 그냥 그런가보다... 여기선 이렇게 저기선 저렇게... 이런식으로 오로지 보행의 "방법"에 대한 것만 보였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이것을 새롭게 개선시켜나갈 방법도 묘연하고, 이것에 대해 "다룬다"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저 이것이 어떤 것이다 를 아는 것도 힘들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엔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몇년이 지나고 나니, 로봇의 보행에 대한 수 많은 이론들을 접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었으며, 왜? 어째서? 라는 의문과 함께 "방법" 보다는 이것이 적용된 "이유" 라는 것에 초점이 더 맞춰지게 되었다.

방법론적으로 매우 단순한 것임에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타당한 "이유". 즉, 타당한 이유에 대한 적절한 접근 방식을 통해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느낌을 주는 그런 것들이 있다. 예전에는 알 수 없었던, 이제는 이해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그 단순하면서 오묘함이 주는 아름다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간이 좀 더 흘러 가까운 미래 혹은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이 나의 철학과 결과에 주목하고, 그것에 공감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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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4/2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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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의 슈퍼 초 노가다가 생겼었다는 슬픈....

어쨌든

요새 관심갖는 것들 대표적인 몇가지만

1.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진화연산

- 진화연산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화연산이라는 작업 자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 엄청난 반복 연산을 요구한다. 덕분에 매 순간순간 환경이 바뀌거나 매우 짧은 순간에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작업에는 사용할 수 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연산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진화연산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다가 나온 방법들이 Rapid Convergence 라고 불리는 기법들이다. 
- 여기서의 목표는 말그대로 얼마나 빠르게 사용 가능한 해를 찾아내느냐에 있다. 기존의 기법들에 선택압을 조절하여 무진장 빠르게 해를 찾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의 해는 거의 대부분이 지역적인 최적해이지만, Rapid Convergence 기법들의 목표는 이러한 지역적 최적해중 에서도 그나마 더 나은 것들, 혹은 완전히 전역적 최적값을 찾는것을 목표로 한다.
-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것을 평가하는 일 또한 대단히 어렵다. 기존에 존재하는 이러한 반복적인 형태의 알고리즘에서 최적해를 찾아가는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과 이것에 대한 차이, 그리고 어떻게 판별하는 것이 올바른 판별법이 될것인가에 대한 것 등등.. 아직은 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 이번에 EvoStar 2010 Conference 에서 로봇에 대해 Rapid Convergence 는 아니지만, 기존에 있던 결과값을 군집으로 재구성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실시간 적용하는 알고리즘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2. NEAT(NeuroEvolution of Augmenting Topologies)

- NEAT 는 신경망을 진화적인 기법으로 구축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신경망과 달리 학습데이터가 없어도 된다. 진화적인 기법이기 때문에 적합도 함수를 정의하면 그만이고, 여기서 학습 데이터가 없어도 된다는 것은 기존의 신경망을 진화시키는 기법들이 학습 데이터와의 오차를 통해 Weight 를 조절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지만, NEAT 는 적합도 함수를 전혀 다른 형태로 정의해도 신경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건 상당히 큰 발전이라 할 수 있는데, 신경망이 갖고 있는 적응적인 특성은 다른 알고리즘과 차별화 되지만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기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구조나 파라미터를 전부 최적화 한다는 것이 상당히 피곤한 일이 었는데, 이걸 진화적인 기법으로 자동으로 튜닝하여 발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진화적인 기법의 가장 큰 단점이 이 안에도 내포되어 있는데, 지역적 최적점에 도달할 확률도 그만큼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신경망을 학습시키는 방법과 적절히 조화를 시키면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온다. (실험해보니 오우 만세 lol

3. GPGPU(General Purpose on Graphics Processor Units, 틀렸을수도... -_-)

- 이건 뭐 워낙 유명해서 딱히 설명할 필요도 없다.
- 다루는 알고리즘들이 대부분 반복적인 연산을 취하다보니 GPU 를 적용하면 속도가 참말로 아름답게 빨라진다. 몇가지 테스트한 코드가 있긴 한데, 최적화도 덜되고 좀 부끄러워서 공개를 못하고 있다. 언젠가는 뭐 공개할 거 같지만;;; 어쨌든! 효과는 진짜 아름다움.

4. 진화연산을 위한 진화연산

- 최고로 관심있는 분야. 진짜 Best of Best
- 3년전부터 생각하던건데, 그땐 실력이 모자라 이걸 어떻게하면 좋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 뿐이었지만 스페인에서 이미 시도한 바가 있다. (3년전에 시도 했으면 거의 동시에 결과가 나왔을텐데... )
- 하지만 그들이 한 것도 단점이 있고, 내가 하려는 바와는 약간 다르기 때문에 도전해볼만 하다라고 생각한다.

5. Central Pattern Generator

- CPG 가 갖는 의미는 상당하다. CPG 모델 자체에 Feedback이 나타나있진 않지만, 단순히 보행에 관련된 보행 신호 발생기로서의 CPG 의 의미는 다른 그 어떤 수학적 모델보다 아름답지 않을까?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제어기법이나 I.K. 를 계산하여 자취를 따라가는 방식들이 갖는 의미와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 결국 휴머노이드가 진짜 인간과 같은 보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인간이 걷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걸어야 될 것 같은데, 인간이 CPG 를 이용해서 보행을 하니 CPG야 말로 보행 알고리즘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 그러나 역시 해외에서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올바른 모델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부분이 인간이 갖고 있는 보행에 대한 특성을 어떻게 수식적으로 반영하는가 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영상정보를 보행에 반영하는 부분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봐도 된다. 물론 영상 정보에서 이동해야할 경로를 얻어내고 이를 수정하는 것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영상 정보 자체가 2차원의 정보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보행에 대한 불균일성을 모두 해결하지는 못한다.
- CPG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개인적으로는 CPG 라는 기법 자체에 어떠한 형태의 기법을 도입해야 인간이 갖는 영상정보의 반영형태가 이루어질지... 이것이 가장 큰 관심사이다.

정말 몇달간 포스팅 자체를 생각하지 못할만큼 뭔가 이상한 정신세계의 트러블이 있었다.
뭐가 그리 바쁜건 아닌데... 딱히 바쁘지 않은것도 아니고...
아니다.. 바쁜가? -_-;;;;

어쨌든.
세상엔 참 신기한게 많다는 이상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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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3/2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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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필기구를 통한 연구노트 작성이 의무화되어가는 것 같다.
사실 연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기자신이 하는 연구에 대해 여러가지 형태로 정리해두겠지만, 나는 되도록이면 전자화된 문서형태로 정리해두곤 한다. 그날 생각하고 의논된 사항, 그리고 실험 결과들에 대해 노트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기록하곤 하는데, 일반적인 전자화된 문서 형태는 이러한 연구노트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고 한다.

연구노트로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항을 만족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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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를 작성한다는 취지와 그 내용은 분명히 좋지만, 연구 기록들을 전자화해서 보관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는데, 연구노트로 인정받기 위한 기록물은 반드시 종이와 펜을 이용하여 기록해야 한다고 한다. 전자화된 기록을 일일이 다시 종이와 펜을 이용해 재기록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은 작업이다. 물론 애초에 전자화된 기록이 아닌 종이와 펜으로 모든 실험내용을 기록하면 되긴 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전산 관련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실험 기록이나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그것이 있는 자료에 바로 기록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모두 손으로 기록하고 거기에 대한 분석을 추가적으로 기입하는것이 효율적일까?

물론 전자연구노트도 단점이 없는것은 아니다. 전자연구노트를 사용할 경우 해킹에 의해 모든 데이터를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타블렛이나 여타 장비를 사용하거나 마우스 그림에 아주 익숙하지 않는 한 종이와 펜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그러나 대량의 데이터를 기록하기에 편리함과 효율성, 보존성을 따지자면 아무래도 종이와 펜 보다는 전자 연구노트가 더 낫지 않을까 싶다.

2008년 6월쯤인가 국내에서 전자화된 연구노트를 개발하여 무료로 보급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연구 기록을 남기기에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 이것저것 재고 있을 때에 이러한 기사를 보게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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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까지 별 다른 소식은 없다. 국내 벤처기업이 특허청에서 연구노트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했을 때, 그 회사에 대한 타격 및 기타 다른 통상 문제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었는데, 그 때 이것이 조용히 사그라든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652&thread=22r07)

정확한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꽤 아쉽다. 무료가 아니라 개인, 학생, 회사, 학교 등 라이센스 별로 저렴한 가격에 배포가 된다면 사는 것도 고려해볼만한 시스템일텐데, 지금은 너무 비싼 가격에 도저히 꿈도 꿀 수 없으니 말이다.

분명 연구노트를 작성한다는 것은 연구자의 의무이지만, 사실 평상시에 데이터를 전산화시키는 것이 습관화되어가는 요즘엔 빨리 전산화된 새로운 시스템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지금까지 기록해오던 습관을 종이에 기록하는 습관으로 다시 바꾸자니 어쩐지 뭔가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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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2/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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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묘하군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왠지 그냥 좀... 아버지 생각도 나고, 집에 오는길에 가슴 한켠이 좀 짠 하군요.

아... 나이먹는건가... 어쨌든 잘 치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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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2/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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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공지사항을 확인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공지가 올라오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꼭 행동으로 옮긴 뒤에는 공지의 내용이 바뀌어 있군요.

빨리 처리를 해놓고 맘편히 다른걸 할 생각에 그러는데 어째서 매번 이따위인지 참...

재미있는건 그래놓고 왜 공지를 확인 안했냐고 뭐라 하네요 -_-

아 즐거운 병신들 진짜 ㅋㅋ
글이란건 올려놓고 수정하는게 아니라 올리기 전에 검토하고 수정해야된다는거 모르나 ㅋㅋ
조회수가 1이라도 있을 경우엔 그 글은 누군가 봤다는건데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는거냐 병신들아 ㅋㅋ
울학교 행정 하고있는 빠가사리들은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
그래놓고 학생들이 확인을 안해서 문제가 되었느니 하는 이야기는 제발 더더욱 하지말고 :)

P.S. 요새 세상이 원래 공지라는건 변하는거야 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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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2/0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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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연구하는 사람의 목적은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이 하는일을 로봇이 대신하게 해주자 라는 것입니다. 반복적인 조립이나 속칭 3D 작업 등이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가끔 상상하는 것인데,
그런데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이 모든것이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 라고 가정한다면,

과연 그 사회는 우리가 꿈꾸는 인간은 편하게 쉬고 놀고 먹기만 하는 그런 사회일 수 있을까요?

혹은

일반적인 상상과는 정 반대로 대량의 실업자가 양산되어 소수의 몇명만을 위한 그런 사회가 되지는 않을까요?

결국 이러한 로봇들을 구매하는 입장은 회사가 될 것인데, 인간을 모두 대체할 수 있는 로봇을 구매하는 그 회사에 원래 있던 사람들은 과연 어디로 가야하는 것일까요? 그렇게 점점 기계와 로봇에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빼앗겨 가는데... 어쩌면 이건 서로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걱정 따위 어차피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날이 다가 왔을 때, 과연 인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조금은 고민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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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1/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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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bro.show.co.kr/ktwibro/customer/down_list.html

작년 12월 31일자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학교에서 와이브로 매달 대여하고 있는데,

윈도우 7 으로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잘 안되서 고민했는데

업데이트가 되어 있었군요 ㅋㅋ

모처럼 쓰려고 했는데, 불편한 다운그레이드 작업 안해도되니 만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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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1/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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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 관련 문제에 대해서 저같이 부딪히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는 원래 아버지 명의로 스카이라이프가 가입되어 있었는데, 명의 변경없이 지속적으로 쓰다가 해지하려고 할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처음엔 원래는 HD 로 전환을 할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HD 전환을 문의 했더라죠. 그랬더니 한달에 24,000 원 정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한다고하고 해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죠.

그날 통화할때는 해지하는데 아무런 약정도 없으시기때문에, 바로 해지가 가능하고 서류 두개를 보내주신 후에 다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라고 하는군요. 돌아가신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 사망 진단서와 저의 신분증을 보내주면 된다고 합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전화가 걸려 와서는 해지하시는데 3년 약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위약금 22만원을 지불해야 해지하실수 있다며, 차라리 19,000 원에 HD 로 전환해드릴테니 그걸 보시는게 어떻겠냐고 회유를 하더군요. 하루만에 갑자기 제가 3년 약정이 되어 있다면서 위약금을 지불하라뇨.

미친게 아니냐며 따지고,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를 가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예전엔 안보였었는데, 3년 약정이라는게 되어 있는 겁니다. 참 즐거운 새끼들... - _-
==> 이 부분은 어쩌면 개인적으로 꼼꼼하지 못해서 확인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다른분들이 방통위에 민원제기하면 전화올거라그래서 위의 내용을 상세히 적어서 방통위에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와서는 돌아가신 분과의 약정에 대해서는 무효가 된다면서 해지에 대한 어떠한 약정도 없으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망 진단서와 본인 신분증만 양면으로 복사해서 보내달라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또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망 진단서라는건 돌아가신 병원에나 가서 때야하는 서류인데, 비용이 3만원 가량 든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다시 또 물어 봤습니다. 반드시 사망 진단서만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제적등본을 때오라고 이야기 합디다.

이런 아름다운새끼들 진짜 -_-... 결국 결론은 이렇습니다.

1. 돌아가신 분 명의로 가입되어 있는 경우, 그 이전까지의 가입 약정은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명의 변경을 했거나, 계약서에 서명을 하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2. 돌아가신 분에 대한 증명은 제적증명서로 충분하므로, 괜히 사망 진단서 때오라는 말에 바로 사망 진단서를 때시지 말길 바랍니다.

3. 자꾸 뭐라고 하면, 그냥 간단하게 방송통신위원회에 고충민원 제기 하십시요. 정확히 2시간만에 모든 처리가 끝났습니다.

혹시 저처럼 부모님 명의로 되어있었는데 돌아가셨거나 한 경우에는 이와같이 처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지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가 있었지만, 조금 특이한 경우라 어떻게 해결할 지 고민했었는데 최후의 결론은 방통위 였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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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10/01/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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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새해에는!!!!!!

...

세상이 조금은 덜 시끄러웠으면 합니다.

아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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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09/12/3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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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덕분에 미투데이 다시 사용? ㅡ.ㅡ 그러나 미지수 ㅋ 2009-12-30 22:35:39

이 글은 SHHyun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Hyun
2009/12/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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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다.
마지막이라니 -_-
아직 대학원생활을 해야하니 그때도 분명 시험이라는 것을 볼테지만,
그래도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이젠 시험이라는 자체가 없어지는 세상에 살게 되는구나...

외우는 건 지지리도 못하는 탓에 시험때마다 무진장 고생했었는데
기분이 참 묘하네...

마지막 시험이지만 별 부담없이 잘 봤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유종의미를 잘 거둘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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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09/12/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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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완전 작살나기 직전이라 바꾸려고 하는데,

결국 젤 기대되는건 안드로이드 폰 ...


근데 당췌 이놈 나올 생각을 안하는군요 -_-;;;


음....

베터리가 하루도 못가는 내 핸드폰을 가지고 계속 버티는건 무리인데;;

내년 중반기까지만 버티면 나오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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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09/1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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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엄청나게 공감했다.

나는 공대쪽 인간이기에 이분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형태의 레포트를 쓸일이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단지 문제를 하나 풀어내기 위해서 작성하는 레포트를 쓸 때, 해당 문제가 있는 책 한권을 참고 하는 것만 가지고는 풀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이럴 때 도서관에 찾아가서 회로면 회로, 통신이면 통신, 프로그래밍이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서적을 여러개를 빌려서 동시에 펼쳐놓고, 인터넷에 있는 여러가지 자료들과 함께 비교해가면서 한 문제를 풀어내는 대에도 8~9시간 이상 걸리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뭔가 전혀 다른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는 기초를 닦을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드는데, 내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째서 그렇게까지 해야만 하느냐고 말했었다. 나야 뭐 특이한 인간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그렇게 해 왔었던 것이고, 그렇게 해야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많이 느껴왔기 때문에 그렇게 했었던 것 같다.

교수님들이 처음에 레포트 작성에 대한 기준이나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도 하나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도 든다. 하지만 적어도 전자과 교수님들중 몇몇 분은 레포트를 제출 했을때, 해당 레포트에 대해 어떠한 내용을 어떤식으로 서술하면 좋을 것 같고, 어떻게 보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내용 정도는 언제나 첨삭을 해 주셨던 것으로 볼 때, 적어도 내가 속해있는 전자공학과 학생들은 자신이 어떻게든 자신의 의지로 손을 끄적였다면, 조금은 더 올바른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가 워낙 귀찮게 해서 그랬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어쩌면 이건 학교탓을 할 수도 있겠다. 내가 다니고 있는 서경대학교에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던가, 그렇기 때문에 좋지도 않은 학교에서 어째서 그고생을 해야하느냐 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제발 나의 후배를 비롯한, 다른 학생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말이다.

인터넷을 통해 그냥 긁어서 붙여넣는 식의 레포트, 자신의 생각이 1할도 들어가지 않은 복사지와 같은 레포트가 판을 친다는 사실은 어쩌면 조금은 서글프다. 그러한 레포트가 나타나는 데에는 그저 시키는대로만 해오던 과거의 습관을 계속 반복하기 때문은 아닐까? 강의 시간을 봐도 학생이 먼저 자신의 궁금증을 표현하거나 이것은 뭔가 이상하다고 의의를 제기하는 것을 보기 어려운 건, 해당 교수님들의 너무나 완벽한 강의를 하기 때문인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앉아 있는 학생들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하니 듣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기 때문인 것일까?

내 생각에는 결국 과거의 교육 습관이 현재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긁어오면 그것이 다 진리이고, 내가 원하는 해답이며, 거기에 대해선 어떠한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다. 마치 과거에 교과서가 모든 진실을 담고 있다고 배웠던 것 처럼...

오히려 그렇게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한다면, 그것이 세상을 복잡하게 사는 것이며, 다른 고민할 거리도 많은데 왜 그래야 하냐며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곤 한다. 점점 더 편한 것만을 추구하고, 빠르게만 처리하려고 할 때에 결국 그 깊이는 점점 사라져 가는 것 같다.

저분이 쓴 글을 보면서 나같은 사람들이 여전히 꽤 있는것 같고, 내가 헛짓을 한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 여기서부터는 사설 --

요새 학술 검색을 할 때, 구글쪽에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편리한 시스템인데다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랄까? 우리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데이터 베이스가 워낙에 열악해서 정말 유명한 외국 데이터 베이스는 접근조차 할 수 없다.

결국 지금 하고 있다는 건 구글 학술검색을 통해 대표적인 유명한 논문을 검색한 후, 이 논문들이 참고하고 있는 논문을 나무의 가지치기와 같이 줄줄줄 검색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검색에 검색을 따라가다가도 어떤 데이터 베이스는 접근 자체가 어려우니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이러한 정보를 찾아가는 것 조차도 돈이 문제가 되고, 환경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충실하게 이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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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09/12/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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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국내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검색 엔진 네이버.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검색 엔진은 구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이버는 조금은 소소한 것들(지식인이 한몫하는듯)을 검색하는데 적합한 것 같고,
구글은 정확성을 요구하는 학술정보나 전문지식 같은 것을 검색하는데 나은 것 같다.

학술검색할일이 더 많기 떄문에, 현재로서는 구글 80% 네이버 20% 지만...
글쎄...

음....

아무래도 네이버가 비중이 높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전문지식을 많이 검색하게 되니... 네이버 전문 지식의 정확성이 더 높아지면 모를까...

하지만 아마 안될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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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09/11/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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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비스타 -> 윈도우 7 으로 업그레이드 했을때,

여러모로 가벼워진 것만큼은 분명하네요.


확실히 부팅시간 감소가 눈에 크게 보이고

여러 프로그램 수행시의 쾌적함이랄까;;


아직은 적응하기 힘든 시작메뉴가 좀 부담스럽지만,

여러모로 괜찮은 것 같네요 :)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알게모르게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정품 쓰네요;

개발툴은 Dreamspark 를 통해 제공받은 것이나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획득한것 쓰고 있고;


나름의 뿌듯함이라면 뿌듯함인데....

졸업하면 어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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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09/09/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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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봇의 보행 알고리즘

  벌써 몇년째 손대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는 가장 전통적인 기법인 역기구학 해석을 통한 발끝 자취 움직임을 활용하는 기법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난 3차 스플라인 곡선을 사용한 기법을 직접 구현하여 테스트 하는 중.
  GA 를 이용해서 테스트하고, 3차 스플라인 곡선은 Matlab 을 통해 인터페이스하여 사용함. 뭐 아직 몇가지 문제점이 나타나서 완벽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 듯.

2. GPU 를 활용한 GA 에 대한 것들

  역시 몇가지 결과가 나와 있지만, 아직 까지는 부족하므로 이를 보강할 방법에 대해 고민중. 그리고 추가적으로 GPU 상에서 구현되고, 좋은 성능을 보여줄만한 Fine-Grained 기법에 대해 생각중임. GPU 라는 녀석이 갖는 강력한 성능은 이래보나 저래보나 병렬이 화두인 지금 세상에 알고리즘을 다루는 사람에 대한 축복이랄까... 그러나 그 사용은 뭐 그리 녹녹치 않더라... -ㅠ-
  어쨌든! 조만간 이녀석도 결과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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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
2009/08/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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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SWord 로 포스팅 테스트 -_-

Posted by SHHyun
2009/08/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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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동을 재개 하기전에

기존에 올렸던 게시물들을 좀 보강해야할것같네요 ㅋㅋ

참 몇년전 일이지만,

왜이렇게 민망한 글들이 많은지 ㅎㅎ

재정리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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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