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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길을 걷다가 왠지 밝은 이미지에 셔터를 눌렀는데,
의도하지 않게 햇빛에 노출되어서 고담시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리 사이즈 외에는 일체 보정 없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계천입니다.
청계천의 고담화라... 유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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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간 오차가 생겨서 아쉬웠는데, 완전히 중간으로 분할시켜서 찍어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저기 지하철이 오고 있는데, 왠지 그쪽을 보다가 직선에 끌려서 부랴부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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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왠지 그냥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또렷하지도 않고, 유별나게 특이한 사진도 아닙니다만,
단지 그냥 보고있으면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