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 쪽에 일이있어서 잠시 들렀는데
돌아오는길에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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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이고 -_-
몸도 나른.. 한게 아주 죽겠고;;
하지만 어쩔수없이 다시 학교로 와야하는 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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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한 채, 사진만을 남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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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 이쁘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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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서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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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너무 화사해서 막찍어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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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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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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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사람기분을 아주그냥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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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카메라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찍었습니다.
저 뒷모습만 보이는 여자분이 왠지 지하철 기다리는게 꽤 간절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위험을 무릅쓰고 살짝 바깥쪽에서 찍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좀 살려보려고 포커싱을 좀 변동을 줘서 잡았는데, 왠지 각이나 포커싱은 맘에 드네요.
(뒷모습도 혹시 초상권 침해인가요;;;; 그럼 자삭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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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론은 아... 놀러가고싶다... ㅠㅠ
역시 카메라는 SP-560UZ 고, 맨 아래의 사진을 제외하곤 오토모드였습니다.
대낮에 오토모드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줌이...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