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 수강신청은 전공만 수강신청할 예정이라 널널할 줄 알았던 저에게는 아주 최악이었습니다.
학년이 40명이라면 36명만 가능한 수강신청의 개념앞에서 잠시 좌절했지만 -_-
뭐... 불글의 의지로 다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수강신청은 적자생존의 논리가 살아숨쉬는 시스템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만.
가끔은... 적자생존의 논리에 무개념의 논리까지 섞이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군요
1학년때부터 수강신청의 압박을 단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
이번학기만큼은 왜이렇게 역경과 고난을 겪게되는지 모르겠습니다 -_-
4학년 2학기때는 좀 나아지겠죠?
2009/03/05 16:31